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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수림문학상 공모 19일 마감

연합뉴스입력
당선작 상금 5천만원
수림문학상[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수림문학상 후보작 공모가 이달 19일 마감된다.

공모는 예비 작가나 등단 10년 미만의 신진 작가가 쓴 미발표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로 인터넷을 포함해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이며, 원고지 20장 분량의 줄거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림문상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동교(東喬) 김희수(1924∼2012) 선생이 설립한 수림문화재단이 2013년 공동 제정했다.

당선작에는 국내 문학상 최고 수준인 상금 5천만원을 준다.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에 2천500만원을 지급한다.

응모작은 수림문학상 홈페이지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길 25 연합뉴스 DB·출판부 수림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6월 19일 밤 12시까지,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응모 원고는 반환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림문학상 홈페이지(https://www.yna.co.kr/soorim/)를 참조하거나, 전화(☎ 02-398-3615)로 문의하면 된다.

수상자는 9월 개별 통보하고 수림문학상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시상식은 단행본 출간에 맞춰 11월에 열린다.

ki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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