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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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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매체 "북중 관계발전 새장 열어…각 분야 협력 확대 합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각 분야 협력을 확대·발전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북한 관영매체가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전날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고위급 래왕(왕래)을 통한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조중(북중)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양국 정상이 내달 11일 북중 우호협력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쌍방이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12951504 ■ 李대통령, 벨기에로 출국…G7 정상회의 계기 유럽 순방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공항을 통해 벨기에 수도 브뤼셀로 출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열흘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께 짙은 감색 정장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올랐다. 환송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11051001 ■ 젠슨 황, 닷새 일정 마치고 출국…"한국과 AI 미래 만들 것"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한국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환영이 정말 훌륭했고, 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받는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CEO는 이번 방한에서 SK하이닉스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비롯해 네이버, SK텔레콤과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까지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44300017 ■ '검은 월요일' 딛고 증시 3~4%대 급반등…공포지수는 역대급 코스피가 9일 전날의 급락을 딛고 급반등하며 3~4%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65.03포인트(3.54%) 오른 7,749.44다. 전날의 급락분(8.29%)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 초반 한때 4.85% 뛴 7,847.74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38151008 ■ 팔 걷어붙인 당국에 환율 5.6원 하락 출발…1,530원 밑으로 원/달러 환율은 9일 외환 당국의 환율 관리 강화 의지에 1,530원 아래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1,535.0원)보다 5.6원 내린 1,529.4원에 거래됐다. 이후 1,530원 전후를 오르내리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40200002 ■ 1분기 GDP 성장률 1.8%로 더 올라…명목 10.5%↑, 50년만에 최고 올해 1분기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급증에 큰 폭으로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1.8%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23일 발표한 속보치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는데 그보다도 0.1%포인트(p) 높아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19551002 ■ 이란,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에너지 동맥' 통제확대 시도 이란이 중동의 주요 에너지 수송로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정예군인 쿠드스군의 에스마일 가아니 사령관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호르무즈 해협부터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페르시아만에서 홍해까지 새로운 저항의 안보 벨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아니 사령관은 "예멘의 영웅적이고 행동은 저항 전선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다"며 "필요하면 다른 이들도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23800009 ■ 12개대 총학, 내일 각 캠퍼스서 투표지 부족사태 규탄 시국선언 전국 대학교 총학생회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동시다발 진행한다.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12개 대학 총학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총학은 연세대와 건국대·고려대·경희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숭실대·전남대·한국외대·홍익대 등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39600004 ■ [월드컵] 고지대 적응한 홍명보호, 첫판 체코 잡고 '꽃길' 선점할까 2년을 달려온 홍명보호가 드디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운명의 첫판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복병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도 한 조인 한국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을 겨냥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33000007 ■ 전국 맑고 낮 22∼30도…중부 대부분·남부 일부 오존 짙어 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오후 중부지방 대부분과 남부지방 일부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남부해상 이동성고기압에 영향받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때가 있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265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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