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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현장경영 나섰다…천안지사 안전점검·소통 강화 실시

엑스포츠뉴스입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경륜·경정 총괄본부 천안지사를 찾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현장 직원 소통 강화에 나섰다. 

지난 4일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점검단은 충남 천안에 소재한천안지사를 방문해 영업장 내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최일선 고객 접점 근무자인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실천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힘썼다. 



하형주 이사장은 1984년 제23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남자 95kg 이하급에서 대한민국 유도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며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이후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유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전설적인 선수로 평가 받는다.

은퇴 뒤 동아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육성하던 그는 2024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현장을 찾은 하형주 이사장은 "고객 최접점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국민이 방문하는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아주 사소한 위험 요소도 선제적으로 통제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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