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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엔 한남동서 갤러리 투어…'한남 새터데이즈' 첫선

연합뉴스입력
12개 갤러리 참여…도슨트 투어·작가와의 대화 등 마련
한남 새터데이즈 포스터[마이어리거울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서울 한남동 일대 갤러리들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 '한남 새터데이즈'(Hannam Saturdays)가 오는 13일 첫선을 보인다.

마이어리거울프, 디아 컨템포러리, 갤러리박, 리만머핀 등 한남동 소재 12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각 갤러리는 전시를 비롯해 도슨트 투어, 작가와의 대화, 오프닝 리셉션 등을 마련한다.

관람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갤러리를 자유롭게 오가며 갤러리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행사 지도에 접속하면 프로그램 일정과 갤러리 연락처, 이동 경로 등 관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러리들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한남동을 중심으로 갤러리와 작가, 관람객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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