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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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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21 superdoo82@yna.co.kr[연합뉴스 자료사진]
■ 李대통령, 오늘 1주년 기자회견…2년차 비전·4대 목표 공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한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작년 7월 취임 한 달 회견,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39400001 ■ 시진핑 "北과 세계다극화·포용적 경제세계화 공동추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8일 북중 관계와 관련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하는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기고문에서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의 다극화와 보편적혜택과 포용적인 경제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북·중 간의 친선 관계에 대해 "시대가 어떻게 바뀌고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전통적인 중조(북중)친선은 언제나 불패의 것"이라며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6차례 만난 사실을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009900504 ■ 이란, 이스라엘 겨냥 미사일 공격…'베이루트 공습에 보복' 이란이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저녁 15분 간격으로 2차례에 걸쳐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식별했으며, 방공망을 동원해 요격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날 이란이 약 10발의 탄도 미사일을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003051079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1척당 평균 150만∼200만 달러(약 23억∼30억원)의 서비스 요금을 징수하고 있다고 반관영 통신 파르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모센 잔가네 이란 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을 인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을 대상으로 서비스 수수료 징수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알리 니크자드 이란 의회 부의장은 지난달 의회 차원에서 호르무즈 수로 관리를 위한 12개 항의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000800079 ■ 한국은 1인당 쓰레기 배출량 늘고 일본은 감소세 지속 한국은 1인당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세지만 일본은 감소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양국의 폐기물 발생·재활용 현황을 담은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료집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하루 생활폐기물(도시고형폐기물) 배출량은 2014년 0.95㎏에서 2022년 1.20㎏로 늘었다. 이후 2023년 1.17㎏로 소폭 감소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6039600530 ■ 젠슨 황, 마지막까지 바쁘다…LG·서울대·현대차·네이버행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국내 주요 기업과 대학,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잇달아 만나며 방한 막판 일정을 소화한다. 정보기술(IT) 업계와 재계 등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를 방문한 뒤 서울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황 CEO는 각 기업과 서울대에서 AI 인프라, 로보틱스, 피지컬 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분야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42200017 ■ K-문샷 PD에 예산권 준다더니…권한 범위 논란 정부가 과학기술 난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범부처 프로젝트 'K-문샷'이 출범 단계부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혁신형 연구개발(R&D)을 위해 민간 전문가에 대폭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운영 제도와 권한 범위, 선발 과정 등이 명확히 정비되지 않은 상태란 지적이 나온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K-문샷 프로젝트를 이끌 12명의 PD는 우선 3년 임기로 운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43100017 ■ [월드컵] 취재진 향해 "올라!"…그러나 진지해진 체코전 D-4 훈련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을 나흘 앞둔 태극전사들의 표정이 진지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멕시코 입성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장으로 나와 그라운드를 돌며 러닝으로 몸을 푼 선수들은 취재진 앞을 지날 때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걸어왔다. 몇몇은 멕시코식으로 "올라(Hola)"라고 인사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003100007 ■ 작년 입원 1위 '노년백내장'…의료비는 치매 1조9천억원 최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노년 백내장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수와 의료비가 매년 늘고 있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 환자는 35만2천705명으로, 입원 원인 1위였다. 노년 백내장 입원 치료에 든 건강보험 의료비는 6천139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32500530 ■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천둥·번개 주의 월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사이 강원남부내륙과 강원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울산·경남중·동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800440003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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