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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채권혼합' 등 ETF 3종 신규상장 예정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는 오는 9일 대신·하나·삼성 자산운용의 상장지수(ETF) 3종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대신자산운용의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은 코스피 내 배당수익률이 높은 금융 및 지주사 중 주당 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 20개에 투자한다. 이는 패시브 ETF다.
하나자산운용의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은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에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및 통안채에 투자하는 패시브다.
나아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에 연관된 국내외 기업 10곳에 투자하는 패시브다.
이들 ETF은 각 1좌당 1만원에 거래될 예정이다. 또 이번 신규 상장을 통해 상장된 ETF 종목은 총 1천137개가 된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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