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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연합뉴스입력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방한(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전용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센터를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2026.6.5 hwayoung7@yna.co.kr
■ 젠슨 황 "한국에 깜짝 놀랄 선물 준비…투자 관심사는 로봇공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을 다시 찾아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도 한국을 위한 선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깜짝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으며 답했다. 차세대 투자 분야로는 로봇공학을 꼽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86051017 ■ 시진핑, 8∼9일 7년만에 북한 국빈방문…김정은 집권 후 두번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는 5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중국 외교부가 아닌 중련부가 맡아 시 주석의 방북이 국가 간 외교뿐 아니라 북중 양당 간 전략적 교류의 성격을 띠고 있음을 시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61451083 ■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확실시…무안·서산 등 포함 진귀한 생물종의 보고(寶庫)로 여겨지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전망이다. 5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Ⅱ)의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 확대 등재에 도전하는 곳은 충남 서산과 전남 고흥·무안·여수 갯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73400005 ■ 호르무즈서 꼭 수금하겠다는 이란…"통행료가 아닌 서비스 요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로부터 수수료를 징수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국제사회의 반발을 의식한 듯 '통행료'가 아니라 안전과 항행 지원에 대한 '서비스 비용'이라는 논리를 내세웠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날 반관영 메르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수수료 징수 계획을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36900009 ■ '봉쇄 사태' 잠실 투표소 투표용지, 선거인 대비 49%만 준비 정황 이른바 '봉쇄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선거인 수 절반 이하의 투표지만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용지 최소 50% 인쇄' 지침을 내려 투표지 부족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을 받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투표지 준비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54700004 ■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하는 경찰, 8일 고발인 조사 경찰이 오는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본격화한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30분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 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한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전날에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도 추가해 재차 고발장을 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69551004 ■ 노동장관 "초과이익 분배, 명백한 재투자"…계약단가 조정 제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대기업의 인공지능(AI) 초과이익 분배를 두고 "공산주의가 아닌 명백한 재투자"라며 상생 방안 중 하나로 '협력사 계약 단가 조정'을 꺼내 들었다. 이날 공개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 장관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분배의 새로운 규칙을 세워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79300530 ■ 공항 통과한 마약,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에 걸렸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공항과 항만에 더해 우편집중국에서 추가 세관검사를 벌이는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제도' 시행 20일 만에 신종마약 밀수사범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마약합수본은 이날 해외 마약류 공급업자와 공모해 필로폰과 케타민 등 마약류를 국제 우편물에 숨겨 수입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향정)로 A(21)씨를 불구속기소하고 수거책 B(30)씨를 구속기소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58200061 ■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송치…"2명 모두에 살인미수" LG전자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협력업체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협력사 직원 정모(60)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찰은 피해자 각각에 대해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정씨를 수사했으나, 피해자 2명 모두에게 살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만 적용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77900004 ■ 인권위 "국민 13.6%가 경계선지능인…진단 비용 지원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5일 국회의장에게 경계선지능인 관련 법률안 심의 시 당사자의 인권을 충분히 고려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경계선 지능인은 평균 지능보다 낮은 인지 기능으로 학업·근로면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는 집단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등은 지난해 2월 경계선지능인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전체 국민의 13.6%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장애인복지법상 지적장애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법적·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6700000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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