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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MOU 승인여부 회의 종료"…트럼프, 곧 결정 발표할 듯

연합뉴스입력
작년 6월 이란 핵시설 공습 당시 백악관 상황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백악관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며 시작한 백악관 상황실 회의가 종료됐다고 AFP 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상황실에서 지금 회의를 할 것"이라고 밝힌 시간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51분이었으니, 4시간 정도 회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의가 종료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이 잠정 합의한 양해각서(MOU) 내용을 승인할지 여부에 대한 자신의 결정을 곧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min2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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