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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애들 때리는 장면, 피 거꾸로 솟아"…'마이클' 관람 후 분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영화 '마이클' 관람 후 평을 남겼다.
지난 17일 최동석은 "일요일 늦잠 자고 '마이클' 보러 옴. 아동 성추행 의혹으로 옐로우저널리즘의 먹잇감이 되기도 했던 그. 미디어 린치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피곤하게 했던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영화 보면서 먹는 거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 도착해서 차에서 팝콘 몇 개 집어먹고 들어가 보자. 칠리크랩맛 팝콘이라니. 영화 기대돼"라며 영화 '마이클' 관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영화 관람 후에는 "마이클 맞는 장면에서 손이 부들부들. 애들 때리는 장면만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때리는 것들은 꼭 이유가 있지. 그런데 아마 지들이 똑같이 맞으면 경찰 부르라고 난리 칠 거야"라며 감상을 남겼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 2023년 10월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사진=최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