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국립국악원, 명인에게 배우는 민속악 '즉흥' 클래스 운영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국립국악원, 명인에게 배우는 '즉흥' 클래스 운영 = 국립국악원은 다음 달 4일까지 국악 전공자와 연주자 등을 대상으로 '민속악 즉흥 마스터클래스'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인마루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국악아카데미(academy.gugak.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길 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과 이수자 명인 등이 강사로 나서 진도씻김굿 등 즉흥 민속악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강의할 예정이다.

▲ 명동예술극장 야외공연 시민 참여자 모집 = 국립극단은 오는 31일까지 '한낮의 명동극' 시민 공연자 2팀을 공개 모집한다.
'한낮의 명동극'은 서울 명동예술극장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거리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회차의 공연 중 8월 26일과 9월 30일 두 회차를 시민 참여자가 직접 선보이는 무대로 편성했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개인 또는 단체(직업 예술인 제외)이며, 야외 공연에 적합한 형식의 30∼40분짜리 프로그램이라면 어떤 내용이든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2팀에는 각각 15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5분 이내의 공연 영상을 국립극단 누리집(www.ntck.or.kr)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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