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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자, 15기 영철 '직진 플러팅'에 푹 빠졌다…"20기 영식 다음으로 호감" (나솔사계)[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입력

25기 영자가 15기 영철의 어필에 호감을 표시했다.
2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사계 데이트권을 누구에게 쓸지 고민하는 25기 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25기 영자는 20기 영식을 제외한 모든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인해 4:1 데이트를 하며 확고하게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손님인 15기 영철과 13기 상철의 선택에 25기 영자는 "혼란스럽다. 그 누구도 선택하고 싶지 않다"며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 25기 영자에게 15기 영철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붙잡고 늘어지겠다"며 '나솔사계' 출연 이후 처음으로 의욕 충만한 모습을 드러낸 15기 영철은 1:1 산책 데이트까지 제안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감기 기운이 있는 25기 영자를 위해 따뜻한 방에서 대화를 나누기로 한 두 사람. 15기 영철은 "아직 사계 데이트권 안 썼냐. 아직 생각 중이냐"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25기 영자는 아직 쓰지 않았다고 대답하며 "다 썼냐"고 다른 이들의 사계 데이트권 근황에 대해 질문했다. 쉽사리 선택에 대한 답을 해 주지 않는 25기 영자에게 15기 영철은 "내가 볼 때 사계 데이트권을 나한테 쓰는 게 낫다"고 어필을 투척했다.
25기 영자는 15기 영철의 뜬금포 플러팅에 "어필을 해 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5기 영철은 "남자들이 사계 데이트권 3개를 땄다. 그럼 그 사람은 25기 영자에게 쓸 확률이 높다"며 25기 영자 회유에 나섰다.
15기 영철은 "18기 영호는 25기 순자랑 갔다. 그럼 남아 있는 건 나밖에 없지 않냐"며 25기 영자의 선택을 전략가다운 면모로 해석했다.
장난스럽게 선택을 유도해 내던 15기 영철은 "제가 한 번도 대화 신청해 본 적도 없고, 알아보고자 한 사람도 없는데 유일하게 한 번 알아보고 싶은 게 25기 영자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15기 영철의 이야기를 듣던 25기 영자는 "키가 작아도 괜찮냐"며 15기 영철의 이상형을 떠올렸다. 15기 영철은 "160cm도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뿐만 아니라 15기 영철은 "말을 예쁘게 하겠다"며 최대 어필에 나섰다. 25기 영자는 "오빠는 무뚝뚝하지만 한결같을 것 같다"며 호감 표시를 보였다.
15기 영철은 "모든 사람한테 다정한 사람이 있고, 한 사람에게만 다정하려고 노력하려는 사람이 있다. 나는 다른 사람은 아예 신경을 안 쓰고, 웃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25기 영자는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좀 고민이 됐다. 지금은 '누구다'라고 우선순위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1순위인 20기 영식 님을 제외하고는 15기 영철 님이다"라고 호감을 고백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