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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또 임신 전도?…유부녀 제작진에 "입덧하냐" 질문까지 (순풍)
엑스포츠뉴스입력

선우용여가 또 한 번 '임신 전도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울렛에서 하루만에 XXX원 쓴 82세 선우용여 단골 쇼핑 코스 대공개 (발렌티노,베네통,아르마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쇼핑을 위해 자주 방문하는 여주 아울렛으로 제작진들과 함께 떠났다.
선우용여는 직접 차를 운전해 제작진들과 첫 번째 코스인 여주 맛집으로 향했다. 자신의 단골 맛집이라고 밝힌 선우용여는 제작진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하던 중, 선우용여는 유독 잘 먹는 남자 제작진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얘가 잘 먹으니까 좋다. 카메라 들고 운동을 많이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다른 제작진은 "여자친구 만나고 살이 더 쪘다"며 제작진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장가 가기 전엔 좀 쪄. 그래야 예쁜 애가 나올 테니까"라며 '임신 전도사'다운 멘트를 던졌다.

이어 선우용여는 '소식가' 제작진이 밥그릇을 비우자 "네가 웬일로 다 먹냐. 얘가 임신했나?"라며 또 다시 임신을 언급했다.
선우용여는 "입덧하나 봐"라며 장난스럽게 말했고, 소식가 제작진은 "아니다. 가능성이 없다"며 손사레를 쳤다.
그럼에도 선우용여는 "괜찮아. 너 그거 자랑스러운 건데 '아니야' 그러냐. 처녀는 그럴 수 있지만 유부녀인데 뭔 '아니야'냐"며 제작진의 행동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선우용여는 "내가 나이가 80이 넘으니까 아이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 홀로서기 하면 너무너무 쓸쓸한데, 거기에 애 하나만 있으면 해피다"라며 '임신 전도'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선우용여는 "그럴 때는 여러분들이 사랑을 진짜 해야 된다. 그래야지 예쁜 애가 나온다"고 조언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