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넷마블, 주요 라이브 게임 동시 업데이트
넥슨과 넷마블이 23일 자사 주요 라이브 게임을 대상으로 신규 클래스와 캐릭터 추가, 시스템 개편, 대형 이벤트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에 전사 계열 신규 클래스 ‘기사’를 추가했다. ‘기사’는 타워실드와 폴암을 사용하는 근접 클래스이며, 전투 중 ‘명예’를 축적해 ‘서약’을 발동하는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서약’은 스킬 강화와 아군 보호 효과를 제공하며, 일정 조건 충족 시 ‘기사단의 서약’ 상태가 활성화돼 모든 서약 효과가 동시에 발동된다. 업데이트와 함께 장비 변환 스크롤, 장신구 룬 등을 지급하는 육성 지원 이벤트와 어린이날 테마 보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같은 날 ‘FC 온라인’은 여름 시즌 업데이트 로드맵과 서비스 8주년 이벤트 계획을 공개했다. 4월부터 7월까지 편의성 개선과 신규 콘텐츠 도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WG’와 ‘KHD’ 등 신규 클래스가 추가된다. 5월에는 즉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KICK-OFF 모드’와 모바일 전용 ‘선수 키우기’ 콘텐츠가 도입되며, 6월에는 스쿼드 메이커 개편과 신규 특성 추가가 예정됐다. 7월에는 공식경기 랭킹 시스템이 개편되고 신규 등급이 도입된다. 이와 함께 8주년 기념 스쿼드 지급, 출석 이벤트, 버닝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운영된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는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이 추가됐다. ‘스트라이커(남)’과 ‘스트리트파이터(남)’ 두 전직이 함께 공개됐으며, 각각 타격 중심 전투와 상태 이상 기반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신규 최고난도 콘텐츠 ‘절망의 탑’도 추가됐으며,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란마 1/2’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돼 아바타, 크리쳐,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적용됐다.
온라인 RPG ‘아스가르드’는 ‘스프링업 업데이트’를 통해 성장 시스템과 UI를 개편했다. 성장 지원 콘텐츠를 통합한 신규 인터페이스를 도입하고 해상도 및 화면 비율 조정 기능을 추가했으며, 캐릭터 생성 과정에 프리셋 시스템을 적용했다. 업데이트와 함께 경험치 및 아이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미니게임이 진행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국내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월드코인 페스타’를 실시한다. 인기 월드 14종에서 릴레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용자는 각 월드에서 미션을 수행해 월드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월드 실험실’을 통해 신규 오리지널 월드 3종 플레이 이벤트도 열린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Re:제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신규 SSR 영웅 3종과 기존 콜라보 영웅 6종이 추가됐으며, 전용 스토리 ‘Re:브리타니아’가 공개됐다. 이용자는 선택에 따라 다른 엔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성장 재화와 소환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석 이벤트, 스페셜 미션, 보스전 등 콜라보 연계 콘텐츠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