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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子, 벌써 학부모 상담 받는다…"20개월" 폭풍성장 근황 (기유TV)
엑스포츠뉴스입력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과 이은형이 폭풍성장한 아들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강재준·이은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로그} 이런 줄 몰랐다... 20개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세 가족은 이은형의 생일을 맞아 인천의 한 호텔로 호캉스를 떠났다.
출발하기 전 아침을 먹으면서 이은형이 "이제 현조가 학부모 상담을 할 시기가 왔다"고 말하자 강재준은 "와, 이런 것도 있구나"라며 감탄했다.

궁금한 게 있냐고 묻는 이은형에게 강재준은 "급식으로 나온 핫도그 하나만 주시면 안 되는지"라는 엉뚱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현조를 등원시킨 뒤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이날의 목적이었던 호텔을 방문했다.
그러나 테마파크를 즐기지도 못한 이은형은 "현조가 무서워해서 못 즐겼다"라고 토로하며 "정말 오늘 말 하나도 안 듣는다"고 울상을 지었다.

이은형은 "솔직히 18개월 때 살짝 조용하길래 조용한 아이인 줄 알았다. 그런데 20개월이 되니까 뭐만 해도 싫다 그런다"고 현실 육아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다 이렇게 컸다고 생각하니까 부모님께 미안하다"고 급 자기반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의 장기 연애 끝에 2017년 결혼해 7년 만인 지난 2024년 8월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 부부는 각자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기유TV'로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