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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가족 사생활 논란ing…크레딧 삭제 인정→일정 취소에 관심 '활활' [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블랙핑크 지수가 가족의 사생활 논란으로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행보와 '월간남친' 크레딧 변화가 화제다.
최근 여성 BJ 성추행 혐의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블랙핑크 지수가 해당 멤버로 지목됐고, 추측과 각종 루머가 퍼지기 시작하자 지수 측은 20일 "해당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며 이에 대한 내용은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로 가족과 오랜 기간 떨어져 지냈다고 주장한 지수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의 대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추측에 대해서도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밝혔다.
그러나,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의 초기 크레딧에는 지수 소속사 블리수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지수 가족의 이름이 표기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에는 이름은 삭제 되었으며 소속사명만 표기되었다는 의혹도 더해졌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작품 공개 직후인 지난 3월초 작품 크레딧에 제작사 측의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고 즉시 수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제작사가 표기 오류 및 크레딧 수정을 인정한 가운데, 지수와 지수 가족의 관계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경영에 관계 없다는 관계자 입장이 나온 가운데, 지수는 22일 예정됐던 공식 일정을 취소해 한 번 더 화제를 모았다.
지수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 예정이었으며, 공항 패션을 취재진 앞에서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예정됐던 지수 공항 취재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지수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팬들은 확실하지 않은 추측들로 아티스트를 비난하는 일부 네티즌을 비판하며 함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수를 향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