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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강풍 안전사고 주의"
연합뉴스입력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금요일인 17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출근 시간대 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2도, 경남 10∼1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20도, 경남 18∼2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남 서부 20∼60mm, 부산·울산·경남 중동부 10∼40mm가 되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초속 8∼14m의 매우 강한 바람과 1.5∼3.5m의 높은 물결이 일겠고, 남해동부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으니 조업 시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이 높으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경남 서부 남해안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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