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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파격 전망! 32강에서 프랑스 만나 탈락?…축구매체 '2026 WC 예측' 눈에 띄네→"잉글랜드는 32강서 떨어져"

엑스포츠뉴스입력


2026 월드컵을 두 달 정도 앞두고 각종 매체의 조별리그 순위 및 토너먼트 대진표 전망이 쏟아지는 가운데, 홍명보호가 32강에 간신히 올라 지난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를 만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 '1x1 풋볼'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매체에 따르면 A조에 속한 한국은 1차전 체코와 비긴 뒤 2차전 멕시코에 패한다.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공전을 이겨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A조 3위를 차지한 뒤 각 조 3위 12개팀 중 상위 8개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획득한다는 게 매체의 주장이다.

각 조 3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팀들은 32강에서 무조건 다른 조 1위를 만나기로 돼 있는데 한국은 2018 러시아 대회 우승팀이자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인 프랑스와 격돌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1x1 풋볼' 그래픽에 따르면 한국은 당연히 전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프랑스에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왔다.



최근 한국이 A조 2위를 차지할 것이란 예상보다는 다소 낮은 평가를 받는 셈이다.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디 애슬레틱' 등 많은 신문과 콘텐츠들은 지난달 유럽 플레이오프가 끝나고 한국의 첫 상대팀으로 당초 예상됐던 덴마크가 아닌 체코로 결정되면서 한국이 멕시코에 이어 A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B조 2위인 캐나다를 만나 한국이 승리를 차지하고 홍명보호의 1차 목표인 16강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도 더해졌다.

하지만 '1x1 풋볼'은 한국이 아닌 체코가 A조 2위에 오를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매체 예상에 따르면 이웃 일본은 조별리그 2승1무를 하고도 네덜란드에 골득실에서 밀려 아깝게 F조 2위를 차지한 뒤 E조 1위 브라질과 붙어 32강 탈락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에선 한국, 일본 외에 처음 출전하는 우즈베스탄이 32강에 합류하며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이란, 요르단, 카타르는 전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준결승에서 스페인이 프랑스,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각각 누르고 결승에 올라 브라질이 우승한다는 게 '1x1 풋볼'의 전망이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에 지고, 가나와 비기는 등 1승1무1패(승점)의 처참한 성적으로 조별리그 L조를 2위로 통과, 32강에서 포르투갈에 패하면서 조기 탈락할 것이란 예측도 했다.


사진=1x1 풋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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