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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6세 역할, 무리수" 자폭→승마 실력 감탄했는데 "의자+송풍기 반전" [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유튜브 채널 '이지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TV] 아직도 난 더 가지고 싶어 (신분)ㅣ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을 맡은 아이유는 "9학년이다, 조금 무리수"라며 16살 배역을 소화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께 아역배우분을 쓰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했는데 분량이 적고 중요한 신들이 있어서 본인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촬영 전 대기 시간도 전했다. 그는 무더운 날씨 속 현장을 둘러보며 "완전 앵글 지금 너무 힙하다. 멋있는데?"라고 말했고, 포즈 연습도 이어갔다. 또 "제가 오늘 김밥을 먹었는데 김밥에 뭔가 좀, 졸린 뭔가가 들어갔나"라고 너스레를 떤 뒤 차 안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이지금'


이후 촬영지는 국궁장으로 옮겨졌다. 아이유는 국궁 선생님과 함께 막간 복습에 나서며 진지하게 촬영을 준비했다.

특히 승마 장면 비하인드가 시선을 끌었다. 아이유는 실제 말에 올라탄 채 촬영에 임했고, 말 다루는 솜씨 역시 안정적이었다. 연습 장면에서는 무려 한 손으로도 말을 타는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이지금'


이어 자막에는 "내친김에 시원하게 달리는 중"이라는 문구가 붙으며 아이유의 역동적인 승마 장면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곧 공개된 장면은 예상 밖의 반전이었다. 아이유는 실제 말 위가 아닌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고삐를 잡은 채 연기하고 있었고, 스태프들은 주변에서 송풍기로 바람을 만들어 현장감을 더했다.

해당 장면은 자막을 통해 '승마 타이트 씬 찍는 법'으로 소개됐다.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생동감 있는 표정과 움직임을 담아내기 위한 촬영 방식이었던 것. 아이유는 "밑에서 쏴야 해"라고 직접 의견을 내는가 하면, 촬영이 시작되자 "이랴!"를 외치며 몰입감 있게 장면을 완성했다.

유튜브 채널 '이지금'


실제 승마 연습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자세와 능숙한 말 다루기, 여기에 타이트 컷을 위한 의자 촬영까지 더해지며 장면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자연스러운 화면 뒤에 숨겨진 반전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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