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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3주년] 스타레일이 설계한 거대한 축제판

게임와이입력

은하 열차가 멈춰 선 곳에 거대한 보상 보따리가 기다리고 있다.

호요버스가 오는 22일 실행할 ‘붕괴: 스타레일’ 4.2 버전은 출시 3주년이라는 이정표에 걸맞게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파격적인 공세를 예고했다.

이번 이야기의 핵심은 '환월 게임'의 우승자가 영원한 환락의 주인이 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이다. 이용자들은 시필드 시티에서 열리는 TV 토론회라는 독특한 무대에서 각 세력이 던지는 함정을 뚫고 최후의 승리를 쟁취해야 하는 운명에 놓였다.

 ‘붕괴: 스타레일’, 4.2 버전 ‘그리하여,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으리’ 22일 업데이트 /호요버스

 

전장의 흐름을 바꿀 새로운 얼굴들도 대거 등장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새로운 힘을 각성한 ‘은랑 LV.999’다. 5성 허수 속성의 이 캐릭터는 전장을 아예 게임 공간으로 뒤바꾸는 무적의 플레이어로 군림하며, 아이템 생성과 공유라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선보인다. 여기에 물리 속성의 ‘에바네시아’는 지속적인 에너지 회복과 강력한 추가 공격으로 전투의 리듬을 주도한다. 응원봉을 주무기로 든 환락 운명의 길 개척자까지 합류하며, 기존과는 전혀 다른 전략적 선택지가 열린 셈이다.

 

3주년 혜택은 이용자들의 지갑을 열기보다 채워주는 데 집중했다. 4월 26일 당일 제공되는 1,600개의 성옥과 출석만으로 얻는 20회의 뽑기 기회는 기본이다. 특히 ‘곽향’과 ‘로빈’ 같은 한정 5성 캐릭터를 상점에서 무료 재화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는 복귀 이용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강력한 미끼가 될 전망이다. 반디, 선데이, 비소 등 인기 캐릭터들의 복각 소식과 기존 캐릭터들의 성능 강화 계획은 전력 보강을 노리는 이들에게 놓칠 수 없는 대목이다.

오프라인의 열기 또한 온라인 못지않게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 DDP에서 개최될 패션 퍼레이드부터 갤럭시 S26 울트라 에디션 출시, 공차와의 협업까지 한국 이용자들의 일상을 파고드는 기획이 촘촘하다.

무엇보다 프리뷰 말미에 공개된 MAPPA 협업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오후의 죽음'은 게임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IP의 영역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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