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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준비한 '붉은사막' 쾌적한 탐험의 비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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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연일 승전보를 울리던 '붉은사막'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한 차례 큰 탈바꿈을 준비한다.

펄어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오는 6월까지 이어질 대규모 변화의 청사진을 내놨다.

붉은사막, ‘개발자 노트’ 통해 업데이트 예고 /펄어비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용자들이 파이웰 대륙에서 느꼈던 사소한 불편함을 지우고, 엔드 콘텐츠의 깊이를 더하는 데 있다.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듬어진 이번 업데이트는 기능 추가를 넘어, 게임의 장기 흥행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전투의 갈증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한 '재대결' 시스템은 이번 업데이트의 꽃이다. 인상 깊었던 보스와 다시 맞붙는 기능이나, 거점 해방의 긴박함을 재현한 다대일 전투 모드는 자신의 컨트롤을 증명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놀이터가 될 전망이다. 반대로 액션이 버거운 이들을 위해 난이도 조절 옵션을 도입한 대목은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클리프의 전유물이었던 특수 기술들을 데미안이나 웅카 등 다른 캐릭터들의 개성에 맞춰 확장한 점도 전투 스펙트럼을 넓히는 신의 한 수다.

시각적인 만족감과 탐험의 재미도 한 층 끌어올린다. 파이웰 대륙의 광활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원경 그래픽 품질을 개선했으며, 새로운 반려동물과 탑승물 전용 갑옷을 추가해 오픈월드 여행의 동반자를 꾸미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기존에 입지 못하고 처분해야 했던 의상들을 직접 착용할 수 있게 개선하고 신규 코스튬을 보강한 것은 캐릭터 애착도가 높은 이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여기에 등에 맨 무기를 숨기는 기능이나 용도별 전용 보관함 같은 세밀한 편의 기능들은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된다.

펄어비스는 스팀과 주요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공식 OST는 파이웰 대륙의 여운을 게임 밖에서도 만끽하게 해준다. 펄어비스 측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하나씩 반영해 나가는 과정이 뜻깊었다는 소회를 밝히며, 정성껏 준비한 콘텐츠들로 플레이 경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이번 업데이트가 붉은사막의 기세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이용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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