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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일본! 4강 간다고?…日 월드컵 준결승 진출 '충격 전망' 터졌다→한국은 사라져
엑스포츠뉴스입력

한국은 사라지고, 일본은 4강?
이게 무슨 일인가.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7일(한국시간) AI(인공지능) 힘을 빌어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상을 갱신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엇갈린 희비가 눈에 띈다.
매체는 "A매치 브레이크가 끝난 뒤 월드컵 예측이 바뀌었다"며 "놀랍게도 일본이 4강에 간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예상을 일본어로도 전할 정도였다.
'매드풋볼'은 이번 예상에서 토너먼트 두 번째 단계인 16강부터 표시했다.

매치업은 모로코-스페인, 튀르키예-우루과이, 일본-크로아티아, 포르투갈-독일, 잉글랜드-브라질, 네덜란드-벨기에, 아르헨티나-노르웨이, 프랑스-미국이었다.
이 중 눈길을 끄는 팀은 단연 일본이다. 2018년 대회 준우승팀이자 2022년 대회 3위팀 크로아티아를 누르는 것은 물론, 8강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까지 제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8강 매치업은 스페인-튀르키예, 일본-포르투갈, 브라질-네덜란드, 아르헨티나-프랑스로 예상됐다.
일본은 준결승에서 스페인을 만나 패한다는 게 매체의 전망이다. 스페인은 프랑스와 결승에서 격돌하는데 프랑스가 우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 지난달 말 열린 A매치데이에서 영국 원정을 떠나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만나 각각 1-0으로 이겼다. 특히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제압한 것은 전세계 축구계에 깊은 반향을 일으켰다.
반면 한국은 '매드풋볼'의 직전 예상에서 16강까지 올라 일본에 패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이번엔 아예 16강 리스트에 오르지 못했다. 매체는 3월 A매치 2연패를 당한 한국이 조별리그 탈락하거라 32강에서 떨어질 것으로 보는 모양새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공 등 역대 최고 조편성 결과를 잡았음에도 높은 단계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바라봤다.
사진=매드풋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