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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눈물 안 통했다…'불후' 시청률 '굴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이휘재, KBS2 방송화면


방송인 이휘재를 복귀시켜준 '불후'가 시청률로는 재미를 못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2부는 전국 가구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방송된 1부는 4.8%로, 0.1%포인트 하락한 성적이다. 

이는 이휘재가 출연하기 직전인 3월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4.7%와 비슷한 수치. 이휘재의 복귀 방송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제자리걸음'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26년 기준 '불후의 명곡'은 지난 1월 3일 방송분에서 6.6%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저 시청률은 1월 17일 방송분의 4.6%로, 이휘재가 출연한 2026년 연예계 가왕전 특집은 올해 최저 시청률에 가까운 결과다. 

이휘재, KBS2 방송화면


앞서 이휘재는 지난 2022년 본인의 과거 발언으로 인해 인성 논란이 불거진 뒤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에 앞서 2021년에는 그의 아내 문정원이 층간소음 논란과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이면서 인플루언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들 가족은 이후 캐나다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4년 뒤,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를 알린 것.

그는 복귀 무대에 앞서 "솔직히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동안의 시간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제 실수로 (일을) 쉬게 된 상황을 아이들도 정확히 알게 됐다"며 눈물을 쏟았다. 

후련하게 무대를 마친 뒤에는 대기실에서 김준현의 배려로 MC석에 앉아 여전한 진행 실력을 뽐내는 등의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불후의 명곡'은 이휘재 복귀에 힘입어 2주간 높은 화제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4년 만의 복귀 방송이라는 타이틀과 온라인상의 반응이 무색하게도 시청률 면에서는 씁쓸한 결과를 맞고 말았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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