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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BTS" 박명수·김규리·김동완·장성규, ★들도 설레는 광화문 공연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스타들도 응원에 나섰다.
박명수는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내일 TV 시청률 안 나오겠다. 안 가는 분들은 집에서도 BTS 공연 볼 것 아니냐. 나 같아도 그거 보겠다"며 BTS의 광화문 공연을 언급했다.
이어 "많은 분들에게 BTS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다. 군 복무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모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할 것 같다"며 "(진에게는) 부담 줄 것 같아서 연락하지 않았다. 잘하시길 바란다. 많은 분들이 오랜만에 같이 BTS 덕에 흥겹고 기분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규리는 BTS 리허설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서촌에 일 있어서 나갔다가 잠깐 bts 광화문 콘서트 리허설 보고 왔어요. 무대에 선 분들은 bts는 아님. 벌써부터 많은 시민분들께서 구경 오심. 옆에서 같이 구경하던 꼬마 때문에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다가 왔어요^^"라며 광화문 인증샷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이어 김규리는 "안전요원 인원도 엄청나네요. 내일 무사히 성공적인 콘서트 되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설레이고 있어요. 원래도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 광화문인데 오늘은 유독 더 많은 것 같네요. 넘나 자랑스럽다 bts!!"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가요계 선배인 신화 김동완도 BTS 광화문 공연을 언급했다. 그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종로, 벌써부터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라는 게 조금 낯설고 또 익숙하다. BTS가 만든 이 장면은 88올림픽이나 2002월드컵의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오늘은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역시 "드디어 오늘이네. 봄날을 수놓을 BTS 콘서트. 30만 명 가까이 모일 수 있다는데 부디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길!!!"이라며 사고 없이 무탈하게 공연이 개최됐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개최한다.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는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신곡 퍼포먼스를 대중 앞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