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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환연4' 박지현♥정원규 드디어 만났다…"제 인생에 다신 없을 기억" (아임지현)

엑스포츠뉴스입력
유튜브 '아임지현'


가수 카더가든이 '역주행 1위'를 만들어준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 정원규 커플과 만났다.

7일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원규지현 카더가든님 드디어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사석에서 만난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카더가든에게 "게스트로 유튜브에 최근에 잘 안 나가시는 것 같다"고 묻자 카더가든은 "사람들이 지겨워할까 봐 그렇다. 제가 인상이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라 여기저기 나가면 안 볼 것 같아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지현이 "어쩌다가 제 유튜브에 나오게 됐냐"고 묻자 카더가든은 "여기는 나와야 된다. 지현 씨가 청소해달라고 하면 청소도 해야 된다"며 "제 인생에 다시 없을 만한 기억을 만들어주지 않았냐.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더가든은 티빙 '환승연애4'에서 박지현과 정원규의 서사와 함께 화제를 모은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를 부른 가수다. 해당 곡은 5년 전 발매됐음에도 최근 방송을 통해 역주행에 성공해 멜론 톱100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아임지현'


카더가든은 "높은 순위권에 한 번 올라가본 친구들을 만났는데 '공기 좋다. 너네만 이런 공기를 맡고 있는 거냐'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현 님하고 원규 님이 노래의 서사를 만들어주셔서 피어오르는 사랑의 느낌이 됐다. 그래서 릴스 같은 곳에서도 많이 나오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카더가든은 준비해온 기타로 화제의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를 연주하며 열창했다.

이어  카더가든은 두 사람에게 결혼 계획을 묻자 박지현은 "그렇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이미 축가 노래를 들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카더가든은 "두 분이 결혼하실 때 축가를 부탁하시면 제가 모든 걸 동원해서 밴드까지 불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지현은 배우 출신 연기강사로 티빙 '환승연애4'에 전 남자친구인 한의사 정원규와 함께 출연해 재회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을 개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아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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