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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80kg 육박' 여동생 박효정에 폭발 "전 국민에 이런 모습...창피해" (살림남)[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여동생 박효정을 향해 너무 창피하다고 소리쳤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여동생 박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무대 의상을 직접 만들던 솜씨로 드레스를 만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효정은 박서진에게 "오빠 결혼하는 거냐"고 물어봤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이을 드레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최근 살이 많이 찌고도 다이어트를 놓고 있는 박효정에게 심각성을 알려주고자 드레스를 만들어서 입히려고 했다.

박효정은 박서진의 성화에 드레스를 입고 나오긴 했지만 실시간으로 드레스 곳곳이 터지기 시작했다.

박효정은 "터져도 거지같이 터지네"라며 박서진을 향해 "나 한복 입고 결혼할게"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을 향해 "창피하다. 전 국민이 이런 모습 보는 것도 한 두 번이지"라고 언성을 높였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나도 빼고 싶다. 마음처럼 쉽지 않다"고 하자 "독으로 가득 찬 독돼지"라고 더 세게 얘기했다.

박서진은 "저도 저러고 나면 속상하긴 한데"라며 그래도 박효정이 살을 뺐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런 것이라고 했다.

박서진의 말에 상처받은 박효정은 드레스를 입은 상태로 뛰쳐나갔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김용명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했다. 

김용명은 박서진에게 식욕억제제 같은 걸 이용해보라고 알려줬다. 박서진은 이미 써본 방법이라면서 박효정의 식욕이 식욕 억제제를 이겼다고 했다.

김용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겠다면서 박효정을 잘 설득해서 데리고 오라고 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을 데리고 김용명을 만났다. 김용명은 "오늘 잘하면 많게는 3kg까지 감량이 가능하다"고 얘기해줬다.

박서진과 박효정은 김용명을 통해 체육관에서 김보성을 만나게 됐다. 

김보성은 박효정을 보더니 "약간 다이어트하면 좋을 것 같다. 조금만 빼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과거 한 달 반 만에 14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하면서 박효정의 다이어트 사부로 나서기로 했다.

박효정은 운동에 앞서 현재 몸무게를 쟀는데 단식원 때보다 4kg이 찐 80kg으로 나오자 당황했다. 김보성은 "나보다 더 나가네"라고 놀라워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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