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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닌텐도 스위치용 '뽀로로 대운동회' 글로벌 출시 "온 가족 즐길 수 있어"
엑스포츠뉴스입력

그라비티가 '뽀로로 대운동회'를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했다.
5일 그라비티는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Pororo Sports Day)'를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그라비티가 뽀로로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첫 닌텐도 게임으로, 최대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가족용 콘솔 게임이다.
이용자는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후지산 등 전 세계 랜드마크를 무대로 점프, 육상, 수영, 역도, 사격, 다이빙과 같은 종목을 겨룰 수 있다. 간단한 조작법과 게임 난이도 선택 기능도 갖췄으며, 랭킹 경쟁을 즐기고 신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다.
게임 내 수집형 콘텐츠인 스티커북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랜드마크별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지명에 대한 상식 정보를 제공하며, 랭킹 경쟁에 유리한 추가 난이도도 해금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향후 다른 지역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스포츠 종목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뽀로로 대운동회’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IP를 활용해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운동 경기의 규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형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온 가족이 놀이하듯이 즐길 수 있어, 특히 아이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해 추가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해당 게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브라질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마이 닌텐도 스토어(My Nintendo Store)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뽀로로 대운동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 닌텐도 스토어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라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