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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횡령 당한' 박수홍, '광고 스타' 딸로 대박 나더니…과감 플렉스 예고
엑스포츠뉴스입력

방송인 박수홍이 '광고 스타' 딸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내비쳤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의성어 시작한 16개월 아기 재이의 폭풍성장기 | 스마일 윙크 인사까지 이런 사회성 아기 있나요? | 영유아발달 | 손헌수 삼촌집 놀러가기 | 광교 호수 뷰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는 딸 재이를 데리고 절친 손헌수의 집을 방문했다. 탁 트인 시티뷰를 자랑하는 손헌수의 집에 감탄한 박수홍은 손헌수의 딸 하송이의 침대에 또 한 번 감탄을 표했다.

재이는 침대가 마음에 드는 듯 편하게 누웠고, 김다예는 "재이가 마음에 드나봐"라고 이야기했고, 박수홍은 "아빠가 사줄게"라며 아낌없이 주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게 몇백만 원 되겠나"라는 박수홍에 손헌수는 "700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당황하며 "거짓말하지 마"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 마저도 할인 받은 것이었다는 말에 놀라움을 표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14일 딸을 얻었다.
재이 양은 생후 1년 만에 광고 17개 이상을 촬영하며 아기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 박 씨와 형수 이 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 등 두 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회사 자금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해 박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반면 이 씨에 대해서는 공모를 입증할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 판단은 달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박 씨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후 2월 대법원은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이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사진= 박수홍 계정 및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