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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세계은행과 합동연수…한국형 중소기업 정책모델 공유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6일까지 피지에서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 모델을 알리는 합동 정책연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세계은행 관계자와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등 한국신탁기금 지원을 받은 5개국의 중소기업 정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에서 ▲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 구조와 운영 체계 ▲ 한국의 정책자금·비금융 정책을 연계한 성장 지원 방식 ▲ 참가국별 중소기업 정책 현황 공유 및 개선 방향 논의 ▲ 중진공과 현지 정책기관 간 중장기 정책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정책연수는 태평양 도서국과의 중소기업 정책 협력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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