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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곽민경, '환연4' 이후 결혼 의사 밝혔다…"30살 전 결혼 목표→박재정 축가 약속" (재정합니다)

엑스포츠뉴스입력
유튜브 '재정합니다'


인플루언서 곽민경이 결혼 의사를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재정합니다'에는 "민와와를 울릴 뻔한 박재정 (Feat. 환승연애4 민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환승연애4' 출연 이후 큰 주목을 받은 곽민경이 가수 박재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프로그램 출연 비하인드와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

박재정은 "방송이 종료되고 나서 지금 촬영 기준으로 SNS 팔로워가 거의 90만 명 정도 됐죠"라고 언급하며 "제가 가수 데뷔 13년 차인데 팔로워가 딱 13만 명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곽민경은 "너무 놀랐고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팔로워가 1만 명씩 늘었다"며 "살면서 이런 경험을 언제 해보겠냐. 그날은 밤새 잠을 못 자고 도파민에 빠져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일주일 넘게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여운이 계속 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재정합니다'


이후 제작진이 촬영 결과에 대해 주변 반응을 묻자, 곽민경은 "결말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아도 가족들은 다 눈치를 챘다"며 "방송이 끝난 뒤에도 2~3주 정도는 힘들어했기 때문에 다들 알아차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재정은 "민경 님이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며 "제가 축가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곽민경에게 "언제 결혼할 거냐"고 묻자, 곽민경은 "30살 전에"라고 답하며 결혼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재정은 "그럼 30살 전까지 매년 언제 결혼하는지 여쭤보고, 어느 홀에서 하는지도 물어보겠다"며 "그전에 민경 님을 위한 낭만 있는 축가 노래를 만들어 꼭 부르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민경은 2001년생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TVING '환승연애4'에 약 7년간 열애한 전 연인 조유식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유튜브 '재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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