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팀 기반 배틀로얄 '알케론', 21일 데모 공개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Arkheron)'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에 참가한다.
알케론은 행사 본 일정에 앞서 21일부터 스팀을 통해 데모 버전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알케론은 4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총 15개 팀이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구축할 수 있으며, 선택한 아이템에 따라 전투 양상이 달라지는 전략적 요소가 핵심이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과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 맞춰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2일부터 풍월량, 킴성태, 타요 등 약 5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젠지 이스포츠 HQ에서 대학생 게임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체험 세션을 진행하며 사전 열기를 조성했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전국 '제로백' PC방과의 제휴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23일부터 3월 2일까지 해당 PC방에서 알케론을 1시간 플레이하거나 친구와 함께 30분 이상 플레이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스팀 위시리스트에 게임을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드림에이지 정우용 대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 내 알케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