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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조세호,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는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남창희 조세호, 엑스포츠뉴스DB


활동 중단 상태인 방송인 조세호가 '절친' 남창희 결혼식 사회자로 나선다. 

10일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조세호는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는다. 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남창희의 결혼 소식은 지난 2일 전해졌다. 그가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진행 도중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며 결혼 예정임을 알린 것.



이어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면서 "여러분의 아들 소식처럼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도 건넸다. 

남창희는 조세호에게 직접 결혼식 사회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 역시 지난 2024년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아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 바. 남창희는 약 2년 전 조세호가 결혼한 신라호텔에서, 조세호의 사회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더욱이 조세호는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 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하고, 이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폭로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세호 측은 "단순한 지인"이라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폭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하면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다만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리즈에는 하차 없이 출연을 이어왔다. 

한편 조세호와 남창희는 2003년 무렵 인연을 쌓기 시작, 무명시절부터 가깝게 지내며 연예계 대표 절친이됐다. 2019년에는 '조남지대'를 결성해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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