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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체력전' 자전거 지옥에 바닷물 입수까지...딘딘 "등산 걸렸으면 하차" (1박 2일)[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딘딘이 등산에 걸렸으면 하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전북 군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업그레이드 도깨비 방망이 게임을 준비했다.
주종현PD는 불시에 암전이 되면 방망이를 찾아서 잡은 후 방망이로 다른 멤버를 터치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주종현PD는 먼저 맞은 멤버가 야외취침으로 확정되는데 방망이를 잡은 도깨비는 외발로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망이는 가장 먼저 문세윤 손에 들어갔다. 문세윤은 외발로 움직이다가 방망이를 놓치고 말았다.
딘딘이 문세윤이 놓친 방망이를 손에 넣은 뒤 김종민을 목표로 움직였다. 딘딘도 외발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균형감을 잃으며 비틀거렸다.
이준과 김종민이 탈락한 가운데 유선호가 문세윤을 잡으면서 유선호와 딘딘의 실내취침이 확정됐다.
김종민, 문세윤, 이준은 실내취침 한 자리를 걸고 최종전을 펼쳤다.

방망이를 잡은 김종민은 이준을 탈락시켰다. 딘딘은 김종민과 문세윤의 대결을 앞두고 "종민이 형이 유리하기는 하다"고 예상했다.
문세윤은 외발 서기에 약한 탓에 방망이 굴리기 전략을 선보이며 김종민을 압박했다.
문세윤은 방망이를 굴리던 도중 자신도 모르게 방망이를 손으로 잡고 말았다.
외발 서기를 하게 된 문세윤은 수납장 쪽으로 가더니 수납장 안에서 마이크 스탠드를 발견, 마이크 스탠드를 목발처럼 활용하기 시작했다.
문세윤은 체력 이슈로 방망이를 놓쳤고 방망이는 다시 김종민이 쥐게 됐다.
김종민 역시 외발 서기 중 균형을 잃으며 방망이를 놓치고 바닥에 널부러졌다.

문세윤은 김종민이 놓친 방망이를 잡고 있다가 김종민 위로 넘어졌고 방망이는 그 옆으로 떨어졌다.
김종민이 누운 상태에서 방망이를 잡아 문세윤을 터치하면서 실내취침 마지막 한 자리의 주인공은 김종민으로 결정됐다.
멤버들은 취침 준비를 하면서 자전거 라이딩, 등산, 바닷물 들어가기 등 이번 촬영이 유독 힘들었던 것을 언급했다.
유선호는 체력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딘딘은 만약 등산이 걸렸다면 하차했을 것이라고 했다.
딘딘은 등산까지 하고 바다에 들어가는 경우는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