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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의혹' 홍진경 딸 라엘, 연락 닿았다…"기사보다 엄마 게시물이 더 심각"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홍진경 SNS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성형 의혹 이후, 딸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홍진경은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라엘이 연락됐어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홍진경 모녀 올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진경과 딸이 나눈 메시지. 홍진경은 "라엘아 어디야?"라더니 "너 지금 저녁 먹을 때 아니야. 왜 하루종일 연락이 안 된 거야? 어제부터!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ㅠ 네 사진 때문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통화를 시도하려 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이어 홍진경은 "너 네 기사 봤지? 엄청 났어 기사가!"라고 물었고, 라엘은 "봤지.. 미안해.."라더니 "근데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해 지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진경은 "야!!! 네 인생 자체가 가짜야 지금!!"이라고 잔소리했고, 라엘은 "엄마 그냥 우리 손잡고 나가자. 가짜의 삶.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인간승리로"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홍진경 딸다운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홍진경은 "너 진짜 그러지 마. 사람들이 다 놀랐어.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 줄 알고! 다신 그딴 거 만들지 마. 진짜. 그냥 네 생얼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야 해!"라고 말했고, 라엘은 곧장 "넵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좀 사각턱이면 어떠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떠니. 그게 김라엘인데"라는 잔소리가 이어지자, "그래도 이 세상에 사는 수많은 메이투 유저들을 조금 존중해줘. 메이투 정말 좋아. 저번에 엄마 잡티 없애준 거도"라고 말해 또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홍진경은 "라엘이 허락받고 올려요.. 참고로 메이투 ppl 아님…"이라며 보정 애플리케이션 PPL이 아니라고 강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라엘이 이전과는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상에서 성형 의혹이 불거질 정도. 그러자 홍진경은 라엘의 실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면서 과한 보정으로 인한 오해였다고 해명, 의혹을 잠재웠다. 

사진 =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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