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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싫어하는 문세윤, 새조개 먹으려고 '상의탈의'..."처음 보는 장면" (1박 2일)[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문세윤이 새조개를 먹으려고 상의탈의를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전북 군산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문세윤은 화장실에 가려고 나왔다가 히든미션지를 발견하게 됐다.
문세윤은 기도 등대에 소원을 비는 1인에게 한입만 식사권이 제공된다는 내용을 확인한 후 바로 전동차를 타고 출발했다.

문세윤에 이어 딘딘이 제작진의 노크 소리를 듣고 나와서 미션지를 보고 기도 등대로 향했다.
문세윤보다 15분 늦게 출발한 딘딘은 "사람이 게으르면 안 된다"면서 전동차를 타고 달렸다.
문세윤은 일찍 출발했지만 길치 면모를 드러내며 기도 등대와 정반대로 이동하더니 급기야 다른 섬에 도착했다.
김종민, 이준, 유선호는 뒤늦게 이상한 분위기를 파악했다. 이준과 유선호는 매니저 차량을 타고 수색에 나섰다.
문세윤이 방향을 잘못 잡으면서 2등으로 나섰던 딘딘이 한입만 식사권 획득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폐교를 앞둔 선유도 중학교로 이동해 저녁식사 새조개 샤부샤부를 걸고 게임을 준비했다.
주종현PD는 비눗물 바닥에서 총 3라운드의 개인전을 진행, 순위에 따라 점수가 차등 지급된 후 상위권 3인이 저녁식사를 획득한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 풍선 레슬링에서 이준이 1등을 한 가운데 2라운드 깃발 사수 달리기가 진행됐다.
문세윤, 딘딘, 김종민이 차례로 탈락한 후 이준과 유선호가 결승전을 준비했다.
이준이 간발의 차로 유선호보다 먼저 깃발을 잡으면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까지 1등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3라운드 맨몸 스켈레톤을 준비했다. 주종현PD는 슬라이딩으로 멀리 가기 대결을 하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김종민은 앞 순서였던 이준, 유선호가 생각보다 멀리 못 가자 높은 점프 작전을 펼친 끝에 가장 멀리까지 나갔다. 김종민은 폐가 터질 뻔했다고 털어놨다.
딘딘은 방법을 찾았다고 하더니 얼마 못 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딘딘에게 "네 키만큼 갔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2차 시도에서 한 팔에 체중을 싣고 전진하며 1차 시도에서 1위였던 김종민의 기록을 넘어섰다.
김종민은 상의탈의를 한 후 맨몸 슬라이딩으로 1등을 탈환했다.
평소 노출을 싫어하는 문세윤은 고민 끝에 상의탈의를 결정하고는 제작진에게 모자이크를 잘해달라고 부탁했다.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문세윤의 상의탈의에 술렁였다. 문세윤은 상의탈의 후 김종민의 기록을 넘어서며 1등을 차지했다.
사진=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