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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성동 복합청사 문열어…"지역공동체 구심점으로"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0일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주민센터 청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면서 낡고 좁아 불편했다. 이에 구는 2023년 8월 총사업비 181억여원을 들여 공사에 들어가 작년 11월 미성동 복합청사를 완공했다.
새 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천138.51㎡ 규모다. 지하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광장 등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도 갖췄다. 구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에 입주한 4번째 환경공무관 휴게실"이라며 "현재 낙성대동, 남현동, 신사동 주민센터에도 휴게실을 운영해 환경공무관의 근로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문을 연 미성동 새 복합청사는 미성동 주민의 행복을 향하는 여정의 새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미성동 복합청사가 지역 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마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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