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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강도범 역고소' 당한 후…빨간 스타킹→상체 탈의 더 과감해졌다
엑스포츠뉴스입력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9일 나나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레드 시스루 스타킹과 하이힐의 조합, 여기에 짧은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도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나나가 착용한 원피스는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브이넥 디테일, 잔잔한 레드 플라워 패턴이 특징이다. 특히 포멀한 구두 대신 광택이 도는 새빨간 하이힐을 선택해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짧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눈빛, 자연스러운 누드 톤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나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욕조 속에서 상의를 모두 탈의한 파격적인 화보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나나는 강도범을 상대로 법적으로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이른 오전, 나나가 거주 중인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모친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나나 모녀는 A씨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그의 팔을 붙들어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이 과정에서 A씨는 턱 부위 열상 등 일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나나 역시 부상을 치료했으며 나나의 모친은 치료 후 의식을 회복했다.
구리 경찰은 30대 남성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했고, A씨는 도주 우려로 구속됐으며 나나 모녀는 정당방위가 인정됐다.
그러나 지난 2일 A씨가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나나 측은 A씨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 =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