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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하♥' 김동현, 넷째 예고…"말띠 아기=대박, 힘써 보겠다" (라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입력

'라디오스타'에서 김동현이 넷째 계획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제가 사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 아이가 세 명이 있는데, 굉장히 행복하다. 근데 말띠 해에 아이가 태어나면 집도 대박이고, 태어나는 아기도 대박이라고 하더라"면서 웃었다.
김동현은 "태어날 아기가 말띠가 되려면 이제 3개월 남았다. 아내도 '힘들지만 네 명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자꾸 얘기를 한다. 션 형님도 같은 얘기를 했다"면서 "기대해달라. 힘 써보겠다. 그때 다시 한 번 인사 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 김동현은 요즘 빈집털이 중이라면서 "하이록스 대회가 유행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운동을 섞어서 하는 것"이라면서 "그 대회는 입상을 나이별로 나눠서 한다. 젊은 친구들 그룹은 1위가 어렵지만, 저는 쉬엄쉬엄해도 1등을 하더라"고 했다.
이어 "현역 때 챔피언 벨트도 없고, 이룬 것이 별로 없어서 계속 도전하고 있다. 3번 나갔는데 3번 다 1위를 했다. 50대 때는 화장실 몇 번 다녀와도 1등을 할 것 같다"면서 웃었다.
이에 김구라는 파이터로서 복귀할 생각은 없는지 궁금해했고, 김동현은 "복귀 생각은 없다. 최근에 몽골에 가서 스파링을 하다가 쌍코피가 났다. 현역 때도 코피가 난 적이 없는데. 근데 또 코피가 안 멈추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동현은 추성훈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동현은 "이 형은 진짜 폼에 미쳤다. 추성훈 형을 따라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이 형은 진짜"라고 일화를 전했다.
김동현은 "경기 전에 계체에 실패하는 선수가 많다. 근데 뺄만큼 다 뺐기 때문에 더 이상 뺄게 없다. 그래서 체모까지 다 밀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멋보다는 체중을 줄이는데 집중해서 정말 얇은 팬티 한 장만 입고 계체를 한다. 그런데 성훈이 형은 멋을 포기할 수 없어서 액세서리까지 한다. 액세서리를 하기 위해서 사우나를 한 번 더 하는거다. 그런 걸 보면 진짜 폼생폼사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