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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팬덤, '구독자 1위' 미스터비스트에 댓글 총공 왜?…"내가 뭘 해야하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제임스 스티븐 도널드슨)의 SNS에 뉴진스(NewJeans)의 팬덤이 댓글 총공 세례를 가한 가운데, 미스터비스트가 직접 이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뉴진스의 팬덤인 버니즈는 다니엘이 어도어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다며 미스터비스트의 틱톡 및 인스타그램 등의 SNS 계정에 다니엘을 구해달라는 내용의 해시태그 댓글을 남기고 있다.
굳이 미스터비스트의 계정이 이들이 몰린 이유는 단순히 미스터비스트가 가장 유튜브 구독자가 많은 인물이고, 돈이 많다는 것 때문. 단순히 뉴진스를 구해달라는 것 뿐 아니라 하이브를 인수해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한 팬은 "미스터비스트가 하이브를 인수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다. 버니즈가 바라는 건 관심과 노출"이라며 "만약 미스터비스트가 이 상황에 대해 조사하거나 언급하고, 단순히 뉴진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리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내용이 X(구 트위터) 등지에도 퍼지기 시작하자 미스터비스트는 "내가 뭘 해야 하느냐""는 댓글을 남기기까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냥 뭐 어쩌라는 거 같은데", "내가 부끄럽다", "저러다 일론 머스크한테도 도와달라고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은 어도어에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뉴진스에서 퇴출됐으며, 지난달 31일 어도어로부터 약 43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자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미스터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