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국 연예

'42세' 이현이, 새해 앞두고 뽐낸 모델 포스 "다시 그 시즌 찾아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본 이현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시상식 때 입을 드레스들을 선보였다.

이현이는 22일 오후 "여러분 다시 그 시즌이 왔어요...."라며 "올해도 선택이 너무너무 어렵네요 열 벌로 추려봤습니다.....ㅎㅎ 1~10번 중에서 함께.... 골라주시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현이가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톱모델다운 포즈와 비주얼을 자랑한 그의 모습에 감탄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이현이


또한 기은세, 장은실, 황희정, 하석주 등도 댓글로 의견을 내면서 이현이가 과연 시상식에 어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할 것인지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2세인 이현이는 2005년 데뷔했으며, 지난 2012년 1살 연상의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사진= 이현이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