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가라비토의 역투[포토]엑스포츠뉴스입력 0 18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한화가 난타전 끝에 9:8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 76.5%의 확률을 잡았다. 1회말 삼성 선발투수 가라비토가 역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