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국 연예

'심형탁 子' 하루 200일 한복=박술녀 제작이었다…♥사야 "이렇게 보니까 심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의 200일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사야는 개인 채널에 "200일 촬영 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아들 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200일 사진 촬영기는 지난 3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어 사야는 "100일 때는 기분 좋게 못 찍은 한복 사진... 박술녀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특별한 한복 덕분에 아빠와 이쁘게 찍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일본에서 산 하카마도 기념으로 같이 찍었다고 덧붙인 사야는 "마지막 심 씨 돌사진 때... 이렇게 보니까 심씨네요?!ㅎㅎ"라며 아들과 판박이인 남편 심형탁의 첫돌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심형탁은 17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2023년 8월 결혼해 지난 1월 아들을 얻었다. 

결혼 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일상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히라이 사야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