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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22살차' 이민정 부부와 의외의 인맥…"헬스장서 만났나" 추측까지ing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아이브 장원영이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1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원영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담긴 것. 

이번 영상은 장원영과 강민경의 인맥도 이목을 끌었으나, 더 눈길을 끈 건 장원영과 이민정의 인연이었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절친한 셰프인 나폴리맛피아의 레스토랑에서 이민정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장원영은 이민정을 만나자 마자 친근하게 "언니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또한 이 자리엔 이민정의 아들 준후 군도 함께였다. 준후 군은 "누나 인형같이 예쁘지?"라는 이민정의 말에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라는 답을 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준후 군은 "여기 그래도 누나가 식당 예약한 건데? 너 누나 덕에 셰프님 만난 건데?"라는 장원영의 말에 "누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해 미소를 안기기도 했다.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이의 목소리도 함께 흘러나왔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1990년생인 강민경와는 14살 차, 1982년생인 이민정과는 22살 차이가 난다.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언니들을 수집한 장원영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는 중이다. 

더욱이 이들의 인연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 것 아니냐" 등의 댓글이 쏟아지는 중이다. 

사진 =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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