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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정숙, 10기 상철과 뜨거운 美 여행 "운전하느라 고생한 ♥"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신혼여행 같은 미국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22기 정숙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2025. 8. 22.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RMNP #콜로라도하면로키산맥이쥬 #롸키마운틴 #오늘은콜로라도구경 #미쿡의태백산맥"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흑구흑구가 운전하느라 매우 고생했다. 너무 넓은 콜로라도"라며 장시간 운전해 준 예비남편 10기 상철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상철 역시 편안한 반바지 차림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인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변호사이자 돌돌싱인 정숙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상철과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22기 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