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국 연예'정변의 아이콘' 신은수, 여리여리 청순...22살 어엿한 숙녀가 돼엑스포츠뉴스입력 0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신은수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