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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마돈나"…윤세아, 6km 러닝도 거뜬 '탄탄한 보디라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윤세아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다”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핑크색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남산 둘레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캡과 무릎 보호대, 러닝화를 착용한 그는 6.8km를 48분간 달린 기록까지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군살 없는 팔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40대 후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팬들은 “진짜 동안 미모”, “체력과 몸매 관리 모두 완벽하다”, “여전히 소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윤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