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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밀고 머리 기른 황재근 "황홀한 낮잠 후"…다시 봐도 놀라운 '미남'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황재근은 "황홀한 낮잠후에 일어나서. #부릅뜨고 #운전연습 #안하고 #커피 #생각만 #만년초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황재근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MBC 예능 '복면가왕'의 가면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황재근은 민머리 스타일과 콧수염을 기른 개성 있는 비주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이후 최근 콧수염을 깎고,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쏟아지는 비주얼 칭찬에 황재근은 "포샵 천지인데도. 꾸준히 더 관리하겠다"라며 쑥스러워하는 반응으로도 주목받았다.

1976년생인 황재근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3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벨기에 앤드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엲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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