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오늘도 드러낸 명품 골반…그림자까지 美친 실루엣 '독보적'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01 16:32:17 수정 2025-07-01 16:32:1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아름다운 실루엣을 드러낸 일상을 전했다. 

1일 전종서는 개인 계정에 "cute set"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빈티지한 소품과 헌책들이 즐비한 골목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레이 톤의 짧은 스커트와 같은 색 계열의 레이어드 톱으로 세련미를 더한 그는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착용감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완성했다. 



큰 잡지를 자연스럽게 펼쳐 든 채 시선을 돌리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우라를 뿜어냈다. 미니멀한 화이트 숄더백과 군더더기 없는 액세서리 선택이 전체적인 룩의 조화를 이루며 센스를 더했다.

전종서는 과감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자유롭게 오가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명품 골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가 또 한번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전종서의 일상에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그림자까지 예쁘면 반칙", "진짜 독보적인 아우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차기작 '프로젝트 Y'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전종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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