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6일 오후 1시 21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민 20~3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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