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이렇게 예쁘면 반칙…조이현, 민소매 입고 활짝 '여름 그 자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25 18:15:14 수정 2025-06-25 18:15:14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조이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조이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체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풀밭에 앉아 싱그러운 미소를 띠고 있다. 남색의 민소매 원피스가 사랑스러운 그녀와 잘 어울린다.

조이현은 레드 컬러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귀 뒤로 꽃을 꽂아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무결점 피부와 발그레한 볼 터치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공주님이다", "만화 주인공인 줄 알았다", "요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최근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박성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조이현이 맡은 박성아는 낮에는 여고생, 밤에는 무당으로 활동하는 인물이다.

사진=조이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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