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강민경, 여름 알리는 청량 비주얼…얼굴부터 몸매까지 바비 인형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16 16:20:09 수정 2025-06-16 16:20: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16일 오후 "장마 시작이래요 화창한 날 벌써 그립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하늘색 니트 탑과 흰색 핫팬츠에 크림색 가디건을 매치해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형같은 비주얼과 더불어 잘록한 허리라인과 숨겨둔 볼륨감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인해 드러난 그의 탄탄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싱글 '노래할래요'로 5개월 만에 컴백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 중인 그는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65억원대 빌딩을 매입해 건물주로 등극했다.

사진= 강민경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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